DeepL, 언어 AI에 대한 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따라 미국 기술 허브 신설 및 경영진 리더십 강화
- 기업용 AI 번역 및 작문 도구에 대한 폭발적 수요에 힘입어 연구, 혁신, 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뉴욕 지사 신설
- CTO 및 CMO 임명으로 글로벌 성장 가속화 목표
2024년 10월 1일, 뉴욕 - 글로벌 AI 선도 기업 DeepL이 뉴욕에 첫 번째 미국 테크 허브를 개설하며 미국 시장 확장과 기술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이 허브는 DeepL의 AI 번역 및 작문 도구에 대한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예정이다. 또한, DeepL은 최고 경영진에 두 명의 핵심 인사를 영입했다. 세바스찬 엔더라인(Sebastian Enderlein)이 최고 기술 책임자(CTO)로, 스티브 로터(Steve Rotter)가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임명되었다. 두 임원은 30년 이상의 풍부한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DeepL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도하며, 언어 AI 분야의 혁신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DeepL의 뉴욕 지사는 미국 기술 허브로서 제품 연구 및 개발을 가속화하고, 지역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비즈니스 고객 네트워크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네트워크에는 포춘 500대 기업의 50%와 Zendesk, Coursera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포함된다. DeepL은 뉴욕의 풍부하고 다양한 기술 인적 자원을 감안하여 현지에서 제품 및 엔지니어링 인재를 적극 채용 중이며, 향후 12개월 내 허브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DeepL의 CEO 겸 창업자인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ytlowski)는 “뉴욕에 미국 최초 기술 허브를 설립함으로써 당사는 세계 최대 인재 풀의 중심에 서게 되었고,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을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허브는 제품 혁신과 엔지니어링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고객에게 최첨단 언어 AI 솔루션을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미국 및 글로벌 기술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두 명의 임원을 DeepL의 최고 경영진으로 임명하며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세바스찬 엔더라인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Uber, Salesforce, Personio 등에서 폭넓은 글로벌 기술 경험을 쌓은 뛰어난 기술 리더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11년 동안 근무하며 국제 팀 관리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DeepL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어 기술 성장을 주도할 적임자다.
- 스티브 로터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Adobe, Motorola, FourKites, OutSystems, Acrolinx 등에서 20년 이상의 마케팅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카고를 기반으로 두 번의 M&A와 세 번의 유니콘 기업 설립을 이끈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DeepL의 마케팅 팀과 브랜드 구축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AI를 활용해 DeepL과 고객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DeepL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세바스찬 엔더라인은 “현재 세간의 이목이 AI에 집중된 상황에서 DeepL의 목적 중심 기술 개발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DeepL은 단순히 AI를 개발하는 것을 넘어 현실 세계의 과제, 특히 오늘날 거의 모든 비즈니스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언어 장벽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명과 DeepL 팀의 포부, 그리고 AI 분야의 선구자적 역할을 유지하고자 하는 집중력이 결합되어 매우 흥미로운 기회가 탄생했다”면서, “앞으로 미국과 전 세계에서 언어 AI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DeepL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스티브 로터는 “마케터로서 언어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몸소 경험했다”며, “명확성과 일관성으로 브랜드가 차별화되는 이 시대에, 언어 장벽은 비즈니스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10만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브랜드 참여율 향상에 기여하는 DeepL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AI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수요 증대는 최근 IBM 조사에서도 드러났는데, 이 조사에서 글로벌 기업 중 42%가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40%는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DeepL은 AI 도입을 통해 679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언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업계 규모는 2028년까지 95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DeepL은 2017년 설립 이래 전 세계 기업이 가장 많이 찾는 언어 AI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했으며, 글로벌 기업 성장을 위한 핵심 투자 기술인 최첨단 번역 및 글쓰기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서비스, 마케팅, 법률 문서 및 내부 협업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DeepL의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에는 포춘 500대 기업의 50%와 전 세계 10만 개 이상의 기업, 정부 및 기타 조직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발표는 DeepL의 눈부신 발전과 빠른 성장을 증명하는 새로운 이정표다. 당사는 최근 용어집 기능 업데이트와 더불어 번역 품질 면에서 GPT-4, Google, Microsoft를 능가하는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출시하며 맞춤화, 정확도,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2024년 포브스 100대 클라우드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5월에는 유명 후기 투자 기업인 Index Ventures의 주도로 3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고 기업 가치는 2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DeepL 회사정보
DeepL은 전 세계 기업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63개 시장에서 10만 개 이상의 기업, 정부 및 기타 조직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자연스러운 번역과 정교한 글쓰기를 위해 DeepL의 언어 AI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철저한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바탕으로 전 세계 기업들이 언어에 특화된 DeepL의 AI 솔루션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하고 시장을 확장하며 생산성을 향상하고 있다. 2017년, CEO 야로스와프(야렉) 쿠틸로브스키가 창업했으며 현재 900명 이상의 열정적인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Benchmark, IVP, 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