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신임 CFO 마르티노 카도니 (Martino Cadoni) 선임

업계 리더십 강화…지속적인 글로벌 확장 및 기업 성장 가속화 (2025년 11월 11일, 독일 쾰른)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신임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 마르티노 카도니(Martino Cadoni)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15년 이상의 글로벌 금융 및 기술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카도니 CFO는 고성장 기업의 규모 확장, 혁신 추진, 주요 전략적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립자 겸 CEO는 “카도니 CFO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비즈니스에 대한 실무적 이해와 재무 운영 역량 구축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갖춘 리더”라며, “딥엘이 글로벌 확장과 기업 고객 확보에 집중하며 다음 전략적 성장 단계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딥엘 합류 전 카도니는 스웨덴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Klarna)에서 전략적 재무 및 투자자 관계 총괄을 비롯한 고위 경영진 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클라르나 체크아웃(Klarna Checkout)’ 매각을 비롯한 5억 달러(한화 약 7298억 원) 이상 규모의 주요 거래를 성공적으로 주도했으며, 8억 달러(한화 약 1조 1680억 원) 규모 IPO 전 자금 조달 및 재무 준비 이니셔티브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전에는 HSBC와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 고위 재무직을 역임하며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서 강력한 리더십 역량을 쌓았다. 또한 그는 MC4 벤처스(MC4 Ventures)의 설립자이다.

마르티노 카도니 신임 CFO는 “딥엘은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AI 기업 중 하나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AI 시대의 핵심 사명인 인간의 잠재력 극대화라는 비전을 결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딥엘이 번역을 넘어 에이전트형 AI 분야로 진출하며 AI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재무 및 전략적 로드맵 수립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금융 분야와 빠르게 성장하는 IT 기업에 대한 마르티노의 전문성은 딥엘이 추구하는 야심 찬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합류는 ‘DeepL Agent’,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Customization hub)’, ‘딥엘 마켓플레이스(DeepL Marketplace)’ 등 다양한 서비스 출시로 큰 성과를 거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마르티노가 마르쿠스 하더(Markus Harder)의 후임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취임했습니다. 마르쿠스는 올해 초 DeepL을 떠났으며, 재직 기간 동안 회사의 재무 기능을 구축하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쿠틸로프스키는 덧붙여 "마르쿠스가 DeepL 재직 기간 동안 보여준 탁월한 성과와 자금 조달 과정에서 수행한 핵심 역할, 그리고 DeepL의 미래 성공을 이끌 세계적 수준의 재무 조직 구축에 기여한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와 팀원들은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그가 분명히 자신의 흔적을 남길 다음 기회를 기대합니다."

DeepL 소개

DeepL은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위한 안전하고 지능적인 솔루션 구축에 주력하는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28개 시장에서 20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자연스러운 번역, 정교한 글쓰기, 실시간 음성 번역을 위해 DeepL의 언어 AI 플랫폼을 이용 중이다. 혁신, 품질, 보안의 역사를 바탕으로 DeepL은 언어 영역을 넘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DeepL Agent는 기업과 지식 근로자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도록 설계된 자율형 AI 어시스턴트다.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가 창업했으며 현재 1,000명 이상의 열정적인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Benchmark, IVP, 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deepl.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